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인플루언서의 취향과 감각이 하나의 컬렉션으로 완성되는 르반만의 브랜드 경험을 웹사이트 안에서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가장 중요한 목적을 두었습니다. 메인 비주얼부터 컬렉션, 상품 상세까지 각 페이지가 하나의 분위기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보 구조와 화면 구성을 정리하고, 직접 제작한 로고와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제품과 스타일이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이미지들을 통해 레이아웃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인물의 스타일과 제품이 함께 보여지는 방식에 중점을 두어 르반이 제안하는 패션의 방향을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웹사이트에 활용되는 주요 콘텐츠는 촬영 기획 단계부터 함께 진행하여 모델, 제품, 공간의 설계부터 진행하여 직접 촬영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웹 비주얼 역시 각 페이지의 목적과 화면 비율에 맞춰 배치해 콘텐츠 자체가 브랜드를 설명하는 중요한 요소로 기능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습니다.